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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음은 이어의 선생님 회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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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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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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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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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님 기분 안 상하신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굉장히 늦은 시각에 악보를 봤어요. 새벽 3시에 보고 글까지 올리고 나니 5시가 거의 다 되어 가더라구요.^^
하면서... 실력도 부족해서 삼수까지 한 놈이 차라리 이 시간에 화성학 한 문제를 더 푸는게 좋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것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하나의 공부가 될거라 생각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 말씀대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사람이란 존재가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는건지, 나란 존재만 그런건지... 남의 것을 보면 이상하게 꼭 꼬투리 잡을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반면에 내 것을 보면 왜 이리 완벽해 보이는지요... 강성철님의 곡을 꼬집었던 생각으로 저의 곡에도 비판을 가한다면 보다 좋은 곡이 나올텐데요.^^
아무튼 강성철님!! 앞으로 열심히 하자구요~~! 화이팅!! 그리고 예음 여러분! 저처럼 남의 것만 꼬투리 잡는 나쁜 놈이랑 놀지 마세요!!^^ 캬캬캬 장난이구요. 다들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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