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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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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딴지 거는건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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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요한 님이 쓰신글
> 저도 개인적으로 저를 처음에 가르쳤던 선생님은 내성 4도 이상 뛰지 않는 걸 법칙으로 까지 하셨습니다만...
>
> 그 이후 여러 선생님을 만나본 결과 그럴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내성 4도 이상 뛰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분들을 보면, 화성학 문제에서 법칙가지고만 판단을 하시죠.
화성학은 법칙입니다...곡에서는 법칙을 깨도 상관이 없지만..
>내성을 4도 이상 뛰지 못하면 음악적으로 풀기가 힘들어요.
음악적으로 풀어 내는 것이 실력입니다
>그런 선생님들을 보면, 음악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그 부분을 신경 안쓰시는 것 같아요. 사실 정작 필요한 부분은 그 부분인데...
사실 화성 진행은 법칙만 잘 지키면 나쁘게 잘리지 않습니다
백병동에 보면 화성의 진행파트가 있죠..종지부분이랑 나온곳..
전 그곳 배우지 않았습니다 진짜 음악적이라는 것은 있는 틀로 써 나가는 것이 아니라..화성 하나 하나를 수직과 수평적인 면에서 이끄러 나가는 것입니다
음악적인 면을 생각 하시려면
화성을 풀기 보다..
있는 곡을 화성을 4성으로 정리 해보는 것을 어떨까여?
반음계적 화성학책에는 유명 대곡들은 화성을 4성으로 정리 하는 문제가 마니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론, 내성 4도 이상 뛰는 것 때문에 입시에서 타격을 받는 일은 없는 걸로 압니다.
제가 알기론 타격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선생님께서 모 대학 겸임 교수이지시만.. 입시때 화성학 검토 하시거든여..
그때 4성도 보신답니다. 다른 선생님들 모두.....
에고 건방졌죠? ㅡㅡ;;죄송합니다..ㅡㅡ;;걍..밑에 화성학 푼거 ㅋㅋ 엄청 틀려 놓고 에꼬..우앙~~(쓰고 나니깐 디따 무안..ㅡㅡ;; 그래도 형인데..ㅡㅡ;;접..무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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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전자-김윤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