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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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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두 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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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감사드려요^^
아무개님 이렇게 미디까지 올려주시고.
강성철님 이 긴 글.
사실 저도 자주 등장하는 페르마타 보면서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저렇게 처리 해 버렸답니다..ㅠㅠ
역시 자신이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은 남이 다 알고 느끼네요^^;
감사해요~
근데 어떤 짓(?)을 다 해봐도 미디로 들을 수가 없어서..ㅠㅠ답답해 죽겠습니다
물론 피아노로 쳐보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가 한 게 올라왔는데 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이죠ㅡㅡ;;;
그냥 다시 피아노로 쳐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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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5 과제 풀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