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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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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희 샘이랑 같은 질문을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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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샘도 운영자님이랑 같은 질문을 했거든여? 저희 샘 카페에 제가 올렸던 글 고대로 복사 했어여 ㅋㅋ 토시 하나 안바꾸고 ㅋㅋ>
<이거 읽으시고 울 샘의 반응은? "넌 아마 해 낼꺼다 욕심이 많으니깐">
5박 6일 바다로 여행가고....
친구들이랑 하이킹 떠나고..
11시까지 기본으로 잠자다가...
부시시하게 일어 나서 컴퓨터 켜서 겜하고..
새벽 2~3시까지 놀다가 잠자고..
딩굴 딩굴 거리다가.... 씻는둥 마는둥..
레슨 전날은 죽어라 공부하는 척하다가..또 놀고..
놀러 갈때 없나 궁리 하고..
ㅋㅋ 이렇게 보낸다고 하시면..
도끼가지고 저 찾아 오시겠쬬? ㅋㅋ
이번 방학에..청음 완벽 마스터..
(억울해서 포기 할수 없어여..ㅜㅜ 해보는 대까지..)
ㅋㅋ방학 끝나고..당당하게 청음 테스트 받을께여..
무조나 전조 수준까진 힘들고요..
조성이 확립된거 안에서 임시표가 나와도 들을수 있는 정도로..
훔~~계획상 방학때 하루에 2시간정도 청음만..할생각..
화성은 지금처럼 하고..
피아노는 끝낼 생각이고요..
작곡은 2틀에 한곡으로 쓸 생각..(아님 하루에 변주 하나씩 써야죠..)
9~5시까지 화장실..밥먹는거 빼고..
입시준비만할겁니다...~~!!
아~~글고 밤에는 수능 준비 할 계획입니다..
언어는 하루에 2~3지문씩 꾸준히 할 생각이고..
영어는 단어 눈으로 외우고(쓸수 있어도 좋지만 우선 눈으로만..)
사회과목도 할 생각이고요..
수학 포기...
과학은 머....안함 ㅋㅋㅋㅋ
훔~~목표일뿐입니다ㅋㅋㅋ
가능성은 모르겠어여..~~^^;;
워낙 게을러서...ㅋㅋ
너무 무리인듯 한데..
우선 빡세게 잡아 놔야죠..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방학을 계획대로 보낸적이 없습니다 ㅋㅋ)
방학때 놀러갈 계획은 가족이랑 휴가정도..
교회 수련회 있는데..
안가는 방향쪽으로 생각중...
대학부터 가야죠~~~^^
(재수는 없다..대학 떨어 지면 공사판에 가야지..)
다른 애들은 방학때도 학교 가서 10시 11시까지 공부만 하는데..
예체능이라고 학교 안가고 놀순 없자나요~~..
아거 솔찍히 좀 오바데...그래도 지키려고 노력 해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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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