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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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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계획 한번 짜봤어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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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훼훼
일단 수능이 가장 큰 걱정이네요 ㅡ.ㅡ;;
EBS 듣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복습할생각이구요...
공통수학 마스터 국사 끝내기, 윤리는 거의 끝냈구요...
일반사회 한국지리 한번 훑기
단어는 하루에 20개씩 외우기 -_-
외국어 문제 하루에 5개씩...풀고...
가장 큰 문제인 언어...
비문학 속독을 익혀야 겠어요...무지 오래걸려서...
쓰기부문 공부를 아마 마니 해야할듯 하고...
그래서 목표는 뭐 거의 불가능이긴 합니다만...
방학안에 수능 50점 올리기 -_-;;;
여기까지 하면 1시쯤 되겠군요...
자자 그럼 음악은...
피아노 하루 3시간...
청음 2시간...
응용화성학 아직 별로 못풀었으니 방학안에 다 풀도록 하고...하루에 2시간
까지 하면(밥먹기 등등) 한 10시 될듯...
월화금은 11시까지 EBS시청하고 11시부터 작곡해서 1시에 취침
수목은 12시까지 EBS시청하고 12부터 작곡해서 1시 취침
토욜날은 남는시간 몽땅 작곡하기...
생각해보니 몸이 썩겠군요...토욜날 저녁때쯤엔 나가서 줄넘기좀 해야겠어요..
-_-
일욜날은 교회가기...오후시간엔 평일과 동일...
히야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르는군요 ㅡ.ㅡ;;
저만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네요...
p.s : 이대로만 지켜지만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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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