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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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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영자님. 도와주세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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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럴까요? 용법이나 그런거는 다 알고 있는거 같은데 괜한 저의 마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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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자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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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틀린거 같고.. 자꾸 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 생각이 든다면..그건 유정훈군 말대로 '아닌것'일 겁니다.
화성학을 풀면서 나 스스로 '뭔가 비었다' 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소리' 나 '구조' 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좋은 징조일 수 있겠습니다.
대신, 화성학을 풀면서
'어떤 문제든 다 줘봐.. 어떻게는 내가 풀어준다~~다 덤벼!! '
이런 배짱이 생긴다면,
그것은 '조성음악을 이해하는 눈과 귀' 가 생긴거라는 좋은 징조입니다.
즉 자기 기준, 주관이 생긴거죠.
그런데요..
무조건 도와달라고 하면..황당하죠..
"예를 들어 이런곡에서 특히 그래요.."
하는 화성학 풀이가 있다면 2개정도 올려보세요.
그럼..제 성의껏, 제 주관에 따라 한번 살펴 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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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영자님. 도와주세용.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