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음은 이어의 선생님 회원 및
유료회원 전용 게시판입니다.
청음, 기초음악이론, 피아노강좌, 선생님 등록 유료회원이면 가능합니다.
선생님 회원들은 작곡, 화성학, 피아노공부 등 음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회원들은 공부에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선생님 자신에게는 좋은 레스너임을 간접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은 입시 전형 및 콩쿨 정보를 올려주십니다.
자기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자세는 옳지 못합니다.
모두의 커뮤니티가 되기위해 서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음
운영자 방혜원양 소개글 |
|
|
| 제목 |
[Re][Re]화성학 08_김 유림 |
 |
| 글쓴이 |
|
|
정작 당사자인 김유림님은 가만히 있는데, 제가 리플을 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 부분은 일종의 코다에 해당하는, 종지 부분이기 때문에 종지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 앞에서의 베이스에 딸림음을 길게 넣어주고 그 다음에
베이스에 으뜸음을 길게 넣어줌으로 딸림음에서 으뜸음으로- 종지로서의
느낌을 크게 가져가자는 것이지요.
뭐, 부분적으로는 V11 도 쓸 수 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봐서는 I46 혹은
ii24 화음쪽이 문제의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곡에서도 코다 부분을 작곡할 때, 베이스에 마치 올갠 포인트 처럼
으뜸음을 유지시켜주는 방법으로 코다를 작곡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이런 코다는 바흐, 멘델스존, 쇼팽 등 등 대가의 작품에서도
아주 많이 나오곤 합니다.
|
|
|
|
|
|
|
[Re]화성학 08_김 유림-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