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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06 단대 시험후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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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워워 겁네 빠른진행...
그닥 어렵진안았지만..많이 긴장했슴...
긴장하면 안들린다 하더니 진짜 그럽디다..
쳐주는 사이 시간이 너무 없어서..사보를 개발새발 하고나왔음..
개인적으로 경희대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하는...
피아노..
연습시간의 압박..1분주더이다..(스탑워치로 정확하게 재는 정밀함)
치는건 1분30초...연습실 그랜드..너무 무거웠음...
남자가 많이 없어서..놀랬음..
개인적 후기..
눈이 1.5배 나빠졌음..
몸무게 4키로 감량...(본의 아니게 빠졌음..)
새벽5시까지 아무렇지도 안게 있을수 있음..
지하철에 서서도 화성학풀수 있음..
곡도 쓸수있음..-_-
곡쓰는시간엔 3시간이 겁네 빠르다는걸 꺠달음..
입시기간 7개월동안 프랜즈 시즌 10까지 다봄..(개인적 낙이였음..)
압으로 템페스트는 절대치지말아야겠다..하는 생각을..
피아노 실기떄는 다들 차려입고오는구나..라고 생각을..
정말 전날 작곡화성학 실기떄완 다른분들이 너무 많았슴..
우야튼 겁네 힘든 1년이였어요..ㅋㅋ
다들 좋은결과있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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